본문 바로가기

기타 베스트6

사형수가 죽기 전 가장 먹고싶은 음식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? 이번 시간에는 사형수들이 죽기 전에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!! ▣테드 번디 1974년부터 1978년까지 4년동안 수많은 젊은 여성을 살해했다. 테디 번디는 훈훈한 외모때문에 연쇄 살인의 귀공자로 불리기도 했다. 피해자의 총 수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30명 이상 살해했다고 자백했다. 1989년 전기의자에서 사형을 당하였다. 그는 죽기 전 특별한 식사를 거부하였고 임의로 제공된 오렌지주스, 스테이크 등 기본 음식을 먹었다. ▣존 웨인 게이시 1972년부터 1978년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던 소년과 청년 남성 33명을 살해했다.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 평소 광대 분장을 하고 어린이를 돌봐서 '광대 살인마' 라는 별명이 붙었다. 체포 당시 그의 집에는 시체 26구가 있었다. 1994년 5월.. 2020. 9. 17.
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[볼리비아 융가스 도로] 일단 먼저 세가지 도로를 살펴본 뒤에 가장 위험한 도로로 걸어가보자. [1] 스텔비오 패스 - 이탈리아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도로로 1800년대 오스트리아 황제에 의해 만들어졌다. 스텔비오 고개는 가장 위험한 산악도로로 해발 2757m에 위치하고 있다. 백두산보다도 높은 곳에 있고 180도가 넘는 급커브가 무려 48개나 된다고한다.. 안개가 낀 날엔 운전이 절대 불가하지만 도로와 경치가 아름답기에 죽기 전에 달려야 할 도로로 손꼽힌다. [2]트롤 스티겐 - 노르웨이 노르웨이말로 '도깨비 사다리' 라는 뜻의 이 길은 노르웨이 여행책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간판모델이다. 차 두대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좁디 좁은 도로이다. 포장상태나 폭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장자리 가드레일 높이가 매우 낮아 길 아랫.. 2020. 9. 15.